최종편집
2019-10-23 오전 7:2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뉴스
당진뉴스
종합뉴스
정치
포토&이야기
문화·예술·축제
문화예술소식
단체모임소식
교육
교육소식
라이프
볼거리
먹거리
사설·칼럼·기고
사설
칼럼
포커스인
탐방
인터뷰
기업탐방
여론광장
게시판
시민기자뉴스
기사제보
시민기자신청
자유게시판
2019-09-19 오전 7:51:19 입력 뉴스 > 당진뉴스

제43회 심훈상록문화제 기획전시 열려
3.1운동 , 한국영화 100주년 맞아 업적 부각



 

당진시는 20일 개막해 22일까지 사흘 간 당진시청 일원에서 열리는 제43심훈상록문화제에서 3.1운동 100주년과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이해 심훈선생의 다양한 어적을 알릴 수 있는 기획전시를 마련했다.

 

기획전시 장소는 행사장 내 전시부스이며, 심훈의 영화와 관련된 업적과 독립운동가와의 특별한 인연을 알리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심훈선생은 36년의 생애동안 치열하게 살아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폭넓은 인연을 맺었다. 특히 영화에 대한 업적이 상당한데, 1926년 우리에게 이수일과 심순애로 유명한 영화 장한몽의 후반기 남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이듬해에는 본인이 직접 감독을 맡은 영화 먼동이 틀 때가 단성사에서 개봉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영화인회발기인 및 조선 최초 영화잡지인 대중영화의 창간호를 집필했으며, 찰리 채플린의 서커스와 독일영화 메트로폴리스를 비롯한 30 편의 영화평론도 남겼다.

 

심훈선생이 장티푸스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1936년에도 소설 상록수의 영화화를 위해 배우 양세웅 등과 당진 부곡리를 방문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점을 통해 영화에 대한 그의 남다른 열정을 알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이와 같은 영화인으로서의 업적 외에도 심훈선생과 인연을 맺었던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우당 이회영, 단재 신채호, 파 방정환 등 기존에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독립운동가 외에도 석오 이동녕, 태허 유상규, 성재 이시영, 수당 정정화 등의 독립운동가도 소개해 그 의미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제43회 심훈상록문화제는 기획전시 외에도 심훈 디베이트 대회, 전국 시낭송대회, 심훈 음악콩쿠르 등의 행사와 심훈 야구대회, 청소년 풋살대회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가대현기자(ssinews@daum.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전체 : 80,277,868
  어제 : 36,790
  오늘 : 17,012
서산당진태안인터넷뉴스 | 충남 서산시 번화2로 27, 3층 | 제보광고문의 TEL 070-7787-8789 FAX 041-666-0405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9. 3. 12.
등록번호 충남 아 00056 호 | 발행인:문경순 편집인:박영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경순
Copyright by s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si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