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10-23 오전 7:24: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뉴스
당진뉴스
종합뉴스
정치
포토&이야기
문화·예술·축제
문화예술소식
단체모임소식
교육
교육소식
라이프
볼거리
먹거리
사설·칼럼·기고
사설
칼럼
포커스인
탐방
인터뷰
기업탐방
여론광장
게시판
시민기자뉴스
기사제보
시민기자신청
자유게시판
2019-09-23 오전 8:06:27 입력 뉴스 > 당진뉴스

당진 무명섬, 40여 년 만에 이름 생기나
우강면민, ‘소들섬’으로 공식 지명 등록 추진



 

당진시 우강면민들이 삽교천 내에 있는 무명(無名)섬을 소들섬으로 명명하고 지명 등록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들섬은 1973년 삽교천지구 대단위 사업 이후 생긴 섬으로, 최근까지 별 다른 이름 없이 지역주민들로부터 무명섬으로 불려왔으나 2016년 우강지역 주민들이 삽교천 수질개선 사업과 연계해 관광 자원화를 모색하면서 섬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노력이 시작됐다.

 

당시 무명섬 이름을 짓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으며, 지역주민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문조사도 진행돼 참여자의 70.3%소들섬을 가장 적합한 이름으로 선택하기도 했지만 이후 무명섬 이름 짓기 운동은 소강상태를 보였다.

 

하지만 올해 들어 우강면 지역단체들을 중심으로 다시 무명섬의 지명을 등록하자는 분위기가 확산되었고, 마침내 지난 13일 열린 우강면민 한마당 행사에서 명명식을 갖고 지역주민들은 소들섬을 무명섬의 이름으로 확정했다.

 

소들섬이 무명섬의 공식 지명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향후 자치단체 지명위원회의 검토와 국토교통부 지명 변경 신청, 국토지리원의 지명등록 절차가 남아 있.

 

지명의 명칭을 관할하는 국토지리원이 해당 지역에서 현재 불리는 지명을 우선적으로 채택하고 있는 만큼 설문조사와 명명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선택한 소들섬이 무명섬의 공식 지명으로 등록될 가능성은 높다.

 

유성남 우강면장은 면민들의 염원과 지지가 담긴 소들섬이 무명섬의 름으로 공식 확정되기를 희망한다공식 명칭 등록 이후에는 삽교호와 연계한 관광자원화 방안도 적극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대현기자(ssinews@daum.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수
  전체 : 80,275,382
  어제 : 36,790
  오늘 : 14,526
서산당진태안인터넷뉴스 | 충남 서산시 번화2로 27, 3층 | 제보광고문의 TEL 070-7787-8789 FAX 041-666-0405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9. 3. 12.
등록번호 충남 아 00056 호 | 발행인:문경순 편집인:박영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문경순
Copyright by s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ssi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