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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오후 4:22:48 입력 뉴스 > 당진뉴스

양기림 의원, ‘작은 손길이 연계될 때 사회는 더 따뜻해진다.’
복지사각지대를 찾아내는 세심한 눈길 필요해…



지난 26, 당진시 라선거구 송악, 신평, 송산 지역구의원으로 3대 당진시의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자유한국당 양기림 당진시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양기림 의원은 재선에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시민과의 신뢰를 지켜온 점이라고 강조했다. 양 의원은 시의원은 시민과의 중계자 역할을 해야한다시민들이 시 집행부에 오는 문턱을 높게 생각하기 때문에 그걸 가볍게 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특히 시의 예산이나 법적문제로 해결이 어려울 경우에는 그 이유에 대해서 잘 설명해드리고 싶다집행부에도 시민들의 고마운 마음을 잘 전해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양기림 의원은 지난 6당진시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안전망 확충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 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양 의원은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양 의원은 오랜 기간 가족봉사를 이어오면서 정말 도움이 필요하고 안타까운 분들은 직접 가서 살림을 눈으로 보면 안다도움이 절실한 시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특히 복지사각지대를 세밀하게 살펴야 하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요즘 의무교육이다 보니까 무상급식, 무상교복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에게는 복지사각지대가 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세상과 악수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 3대 당진시의회에서 재선에 성공하면서 지역구를 위해 특히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농업 분야와 노인복지 분야를 꼽았다.

 

양 의원은 길을 가다가 낡은 집이 보이면 그 안에 누가 살까 하고 유심히 살펴보게 된다. 혹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지 않을까 하고 살펴보고 들어가 보는 게 내 일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어르신들이 많고 걸음이 느리기 때문에 이분들을 위한 노인보호구역이 좀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노인복지가 실현되기를 바라는 뜻을 내비췄다.

 

 

양 의원은 작은 기부에도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 기부 배지(badge)’를 주는 규칙을 만들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1000원을 기부한 사람도 배지를 받고 자부심을 가져서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기부 했던 일을 전할 수 있다. 그렇게 입에서 입으로 기부나 선행이 연계되다보면, 밑에서부터의 기부가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양 의원은 기부나 도움은 입에서 입으로, 작은 손길들이 연계될 때 더 큰 힘이 생긴다.”며 기부와 나눔에 대한 본인의 철학을 강조했다.

 

2020년 새해계획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그동안은 야학(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재학)을 하다 보니 숙제를 많이 했다. 이제는 각 마을 어디든지 더 열심히 찾아다니면서 조그만 일이라도 얘기해주신다면, 그것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를 드리고 싶다.”아프거나 어려운 분들에게도 경찰, 관련 부서 등 연계가 가능하다면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뜻을 전하면서 현장에서 시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양기림 의원은 지난 1, 당진시의회 제 29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관내 저수지, 담수호의 태양광 수상발전소의 설치 반대를 표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서지영기자(ssi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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